Lee Si Young reveals she is pregnant; announces wedding date

The actress is getting married to a non-celebrity businessman.

Lee Si Young
Actress Lee Si-young. instagram.com/leesiyoung38

Actress Lee Si-young, who recently finished the MBC drama 'Lookout' is indeed getting married this year and she is also pregnant. She took to Instagram and posted a personal message explaining in detail her plans.

Website Soompi has provided the full statement, which can be read as follows, "Hello, this is Lee Si Young." She begins, continuing, "It's a little embarrassing, but this is the first time I'm writing a letter through social media. Rather than having everyone learn about it through reports, I wanted to be the one to share the news personally. I'm hoping that misunderstandings will not happen later on if I share the news myself.

"I am planning to marry the person I love in the fall. It might be a bit sudden, but after the drama finished, I discussed it with our families and we came to this conclusion. The reason why we've suddenly scheduled plans for the ceremony is because I am 14 weeks pregnant and will soon become a mother.

"I found out about it while I was filming for the drama, and so I was worried and a little scared at the sudden news, but I was firstly grateful that a new life was coming. But because I had such a busy schedule, I honestly didn't know what to do. I also didn't want the drama production team to receive any damage if the news got out, and so I couldn't tell anyone.

"My biggest fear was that our drama would receive damage, and so my future husband and I did not tell the staff, our families, and even the agency until the drama was over. Of course the action scenes and wire scenes were not easy, but watching the baby grow healthily gave me courage and I became more positive during filming than I was for any other previous filming.

"Because it wasn't just about me anymore, I became more brave and grateful while doing the hard action scenes. Before writing this message, I personally told the directors and the staff on set [about the news] as well as the agency, and I felt more apologetic and grateful when they responded by saying they felt sorry [for not knowing]. After discussing with both families, we decided to hold the wedding on September 30 of this year.

"In the future, I will be working hard during the remaining filming and I am planning on working hard to prepare to become a good mother. I will strive to become more humble and thankful as a good wife and a good mother.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could please support us. Thank you."

The actress's husband is a non-celebrity businessman with who she has been in a relationship with since last fall, notes Allkpop. Also, Soompi had noted that her agency said on July 12, "It is true that Lee Si Young is dating someone seriously with marriage in mind since she is at an appropriate age to be married. However, there are absolutely no plans contrary to what was reported." asserting further, "There is no truth to the fall marriage rumors." It seems that even her agency had no knowledge of her marriage plans as Fall begins usually on September 22.

Congratulations to the happy couple and their respective families. They have two joyful events to celebrate.

안녕하세요. 이시영입니다. 쑥스럽지만 처음으로 sns에 편지를 쓰게 되었는데요. 기사로 접하시는 것보다는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고. 직접 말씀드리는 게 나중에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을 거 같아 이렇게 글을 시작할까 합니다. . 저는 올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좀 갑작스럽지만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가족들과 상의하고 결정을 내리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갑자기 예식 일정을 잡은 이유는 현재 4개월을 바라보는 14주차 예비엄마이기 때문입니다. . 드라마 촬영이 한참 진행 중일 때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너무나 갑작스러운 소식에 걱정과 두려움도 가득했지만 먼저 새 생명이 찾아와준 것에 대해 감사드렸습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바쁜 스케줄이었기에 사실 저도 어찌해야 할지 잘 몰랐고 드라마 팀이나 외부에 알려지면 저로 인해 피해가 있을까 아무에게도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 가장 큰 걱정은 아주 조금이라도 우리 드라마에 피해가 가면 안 되었기에 항상 조심했고 우리 스텝들과 가족, 회사에 조차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저와 남편 될 분 말고는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거의 매일 밤을 새우고 액션과 와이어씬이 많았던 촬영 스케줄이 결코 쉽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 아기를 지켜보며 저 역시 날이 갈수록 용기를 얻었고 그 어떤 촬영보다 더욱 긍정적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하였습니다. . 혼자가 아니었기에 힘든 액션씬들도 더 용감하게 또 감사하게 할 수 있었고 어느 때보다 저에게는 값지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드라마 감독님과 무술감독님 저의 현장 스텝들 그리고 회사에는 이 글을 올리기 전에 직접 말씀을 드렸고 오히려 미안해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제가 더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양측 가족분들과 상의 끝에 결혼식은 9월 30일에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 사실 드라마가 종영한 바로 다음날 가을 결혼 소식이 기사를 통해 보도가 되었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저 역시도 드라마가 끝난 다음날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여 결혼식 날짜를 조금은 급하게 결정하게 되었기 때문이었어요. 저의 결혼이나 임신 소식이 대중 분들에게 큰 이슈거리는 절대 아니지만 오로지 딱하나, 드라마가 방영되는 중간에는 저의 어떤 사적인 소식도 알려지는 건 작품과 그 작품을 함께하고 있는 배우분들을 위해 옳지 않다고 생각되어 조심 또 조심하였고 그래서 모든 건 드라마가 끝난 후에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 쑥스럽지만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저에게 남은 촬영 일정들을 모두 성실히 마칠 생각이고요. 동시에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도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또한 의사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하고자 하는 운동도 계속할 생각입니다. . 좋은 인연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더욱더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부디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4개월 긴 시간 동안 같이 고생한 파수꾼의 모든 스태프분들 항상 좋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 격려해주고 힘이 되어준 배우분들 감독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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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first published on July 14, 2017